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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운명의 포로가 아니라 자신의 정신에 딸린 포로이다. -프랭클린 루즈벨트 석새 짚신에 구슬 감기 , 차림새가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활을 팽팽하게 잡아당겨서 늦추지 않는 것과 같다. 이렇게 되면 활은 쓸모가 없게 된다. 사람도 항상 적당한 느슨함이 필요하다. 정번(程繁)이 묵자(墨子)의 음악 부정론에 대해 말한 반론. -묵자 끝없이 무엇을 먹고 싶어한다는 기분은 실은 ‘건강’과는 정반대에 위치하는 욕구이다. 이것은 신체적인 의미뿐 아니라 정신적인 의미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오우미 쥰 사람은 흥분하면 자기를 속이는 결과가 된다. 평소에 사리가 밝고 온화하던 사람도 일단 흥분하면 도리를 저버리고 사나운 행동이 나타난다. 조금 전까지 다정하던 친구에게 생전 안 볼 듯이 무서운 욕설을 퍼붓는 것은 흥분의 소치이다. 자기의 마음을 올바르게 표현하려면 냉정하게 자신을 억제할 줄 알아야 한다. -알랭 자신의 힘으로 얻어낸 것이 아니면 그 무엇도 가치가 없다. 피와 땀으로 얻은 것만이 완벽하게 자신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 -제임스 가필드 풍파지민( 風波之民 ). 바람이나 물결처럼 항상 마음이 동요하고 있는 사람. -장자 자신의 본연의 모습이 아닌 것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보다 더 시간을 낭비하는 일은 없다. 그리고 결코 행복해질 수도 없다. 당신에게 가장 맞는 일을 하라. 그러면 최소의 스트레스와 노력으로 성공을 거둘 것이다. -어니 J. 젤린스키 오늘의 영단어 - leggy : 다리가 긴, 다리가 미끈한After us[me] the deluge! (나중에야 어찌 되건 알 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