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전에 가서 밥 달라고 한다 , 성미가 몹시 급함을 두고 이르는 말. 앓던 이 빠진 것 같다 , 걱정거리가 없어져서 후련하다는 말. 잉크로 쓴 거짓이 피로 쓴 진실을 덮을 수 없다. -노신 아이가 조회에서 쓰러지는 것은, 아침을 안 먹은 것과는 직접 관계가 없다. 조회에서 쓰러지는 아이는, 운동부족에서 오는 혈액 순환 불량이 원인이다. -오사나이 히로시 성인이나 현인의 말은 세상을 구하고 자기를 닦기 위해서 부득이 말하는 것이다. 결코 쓸데없는 말을 지껄인 것은 아니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A watched pot never boils. ( 주전자도 지켜 보면 끓지 않는다. = 서둔다고 일이 되는 것이 아니다.)오늘의 영단어 - collectively : 집합적으로, 공동으로오늘의 영단어 - protege : (F) 부하, 피보호자물 본 기러기, 꽃 본 나비 , 바라던 바를 이루어 득의 양양함을 이르는 말. 산 진 거북이요 돌 진 가재다 , 의지할 근거가 든든한 상태임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