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칫국부터 마신다 , 남의 속도 모르고 제짐작으로 지레 그렇게 될 것을 믿고 행동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둥근 바윗돌을 높은 산 위에서 굴리는 것처럼 힘들이지 않고 큰 힘을 발휘한다. 이것을 세(勢)라고 하는 것이다. 군대를 잘 싸우게 하려면 이런 세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손자 한 척의 배에는 한 사람의 선장만이 필요하다. -탈무드-혁명(革命)은 만찬(晩餐)도, 수필(隨筆)도, 그림도, 한 폭의 자수(刺繡)도 아니다. 그것은 조용히, 서서히, 조심스럽게 앞뒤를 가리며 점잖게 순순히 성취될 수 있는 것이다. -모택동 No root, no fruit. (시작이 없으면 결과도 없다.)Like curses like. (이열 치열)오늘의 영단어 - multi-level marketing : 다단계 판매시장오늘의 영단어 - reluctance : 주저함, 꺼림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가벼운 운동을 함께 하라.오늘의 영단어 - ram : 찌르다, 때려박다, 밀어붙이다: 수양, 공성망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