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장봉( 貴藏鋒 ). 서도(書道)의 극의(極意)는 붓끝의 날카로움을 숨기고 나타내지 않는 것이다. 마치 진흙이나 모래에 쓰는 것처럼. -잡편 제조에서 판매까지 손에 쥐어야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사회에서 물건을 생산하는 것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 -가네코 나오키치 동정 못 다는 며느리 맹물 발라 머리 빗는다 , 일 솜씨는 없는 주제에 겉치레만 꾸미려 함을 비꼬아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legislator : 국회의원오늘의 영단어 - wreak havoc on : ~ 을 사정없이 파괴(황폐케) 하다오늘의 영단어 - exclusive economic zone : 경제전관수역덕이 있으면 스스로 사람이 모여들게 되고 사람이 모여들게 되면 국토를 보전할 수가 있다. 국토를 보전할 수가 있으면 재물이 모이게 되고 재물이 모이면 그 쓰는 곳이 생기게 된다. 요는 정치의 근본은 먼저 덕을 쌓는 일이다. -대학 오늘의 영단어 - civilian employee : 문관, 군속내일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은 불행하다. -고리키 비바리는 말똥만 보아도 웃는다 , 어린 처녀는 우습지 않은 일에도 곧잘 웃는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