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이) 나자 망령 , [지각이 나자마자 망령이 들었다는 뜻으로] 이제 겨우 철이 들었나 보다 하던 터에, 다시 엉뚱한 짓을 하였을 때에 이르는 말. 젖 떨어진 강아지 같다 , 몹시 보챈다는 말. 우리에게 생명을 준 신은 동시에 우리에게 자유를 주었다. -토머스 제퍼슨 세계의 장수촌인 훈자마을이니 티벳의 고원에 사는 장수자들의 식사는 한결같이 저칼로리의 곡채식 식사법이라고 한다. -신준식 허리춤에서 뱀 집어 던지듯 , 다시는 돌아보지 않을 듯이 내버림을 비유하는 말. 남자는 물고기와 똑같다. 작은 물고기들은 별다른 준비나 자격 요건이 없이도 쉽게 잡을 수 있다. 하지만 큰 물고기는 확고한 믿음, 굳더더기 없는 기술, 그리고 불굴의 인내심이 지원해줄 때만 잡을 수 있다. -스티브 나카모토 아무리 좋은 명마(名馬)라 해도 한 번 뛰어서 열 보를 나아갈 수가 없다. 아무리 노둔한 걸음이 느린 말이라 해도 멀리 갈 수 있는 것은 쉬지 않고 걷기 때문이다. -순자 “어느 날 문득 담배를 끊어 볼까 하고 생각하자 바로 끊게 되었지요. 전 그런 사람이에요.”라고 으스대며 말하는 것은 누구나 간단하다. 그러나 절대 속아넘어가서는 안 된다. 그 뒤에는 수많은 시행착오와 피눈물나는 노력이 있었으리라는 것을 당신은 알아야 한다. 진지하게 노력하는 자세 없이는 절대 금연을 실현할 수 없다. -알렌 카 모든 일은 참되고 실속이 있도록 애써 실행하라. -안창호 오늘의 영단어 - clinch : 끝을 두드려 구부리다, 껴안다, 걸어 동여매다, 매듭을 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