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제 스스로 가는 길이 있다. 단지 그 길을 따라서 헤엄칠 뿐 자기의 의사를 쓰지 않는다. 이것이 흐르는 물에서 헤엄치는 그 이상 없는 비결이다. 공자가 여양(呂梁)에 갔을 때에 한 젊은이가 급류에서 헤엄치고 있었다. 공자가 경탄하여 그 방법을 물었다. 그 젊은이가 이런 말로 답했다고 한다. 그 경우(境遇)에 거스러지 않는 것이 인생의 생을 다하는 길이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trail : 질질 끌다, 끌려가다 : 길게 뻗침, 열, 줄오늘의 영단어 - merciless : 무자비한, 잔인한미꾸라지 용 됐다 , 미천하고 보잘것없던 사람이 크게 잘되었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litter : 들것, 침상 가마, 잡동사니: 흩뜨리다, 마구 버리다오늘의 영단어 - epochal event : 역사적 사건, 회기적 사건오늘의 영단어 - religious bodies : 종교단체쇠가 쇠를 먹고 살이 살을 먹는다 , 친족이나 동류끼리 다툼을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transatlantic : 대서양을 관통하는, 대서양연안일귀일천(一貴一賤), 교정내현(交情乃見). 생사의 변전, 빈부의 변화, 귀천의 상이를 만나서야 비로소 그 사람의 교정의 실체를 알 수가 있다. 한(漢) 나라 적공(翟公)이 정위(廷尉)로 있을 때에는 빈객들이 앞을 다투어 찾아왔으나 일단 벼슬길에서 물러나니 찾아오는 사람 하나 없었다. 그 때 대문에다 크게 써서 붙인 것이 이 글구다. -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