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진보는 생활 전반에 있어서도 그런 것처럼 예술에 있어서도 그 목표입니다. 우리 현대의 예술가가 선인들만큼 건실하지 않다하더라도, 문명의 세련은 적어도 많은 것을 확대했습니다. -베토벤 찬밥 더운밥 가리게 됐나 , 좋고 나쁜 대우를 가리고 따질 형편이 아님을 이르는 말. 아아 슬프다! 한 말(斗)드리 대바구니 정도밖에 되지 않는 이들을 말해서 무엇하냐? -공자 무지하다는 야만인들을 보라. 그들이 무엇을 먹는지 보고 현명해지자. 이제 칫솔과 치약이 구둣솔과 구두약보다 더 중요하지 않다는 말을 할 때다. 상점에 있는 음식들이야말로 틀니를 끼게 만드는 원인이다. -어니스트 후튼 교수 [영장류, 인간, 정신박약자] 김 안 나는 숭늉이 더 뜨겁다 , 공연히 떠벌리는 사람보다 침묵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더 무섭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due : 예정인, 만기가 된: 당연한 권리많은 사람들은 생각하는 것을 피하고 도망하기 위해 책을 읽는다. -탈무드-이성과의 관계에서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부인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서로를 존중하면서 각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을 때 잠재된 갈등은 해결된다. -존 그레이 돈은 빌려주지 않아도 되지만, 책은 빌려준다. -유태격언 오늘의 영단어 - abortion : 임신중절, 낙태